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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한번쯤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악성코드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컴맹들도 악성코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 만큼, 더 이상 악성코드는 남의 이
야기가 아니다. 이는 악성코드가 우리 실생활에 아주 밀접해졌고, 그만큼 우리의 IT환경이 위
협받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무엇이 악성코드인가? 인터넷 백과사전에서 검색해보면, 악성코드란 악의적인 목적을
위해 작성된 실행 가능한 코드의 통칭으로 자기 복제 능력과 감염 대상 유무에 따라 바이러
스, 윔, 트로이목마 등으로 분류된다1라고 정의하고 있다.
예전 도스시절 사용자에게 해를 끼치는 프로그램은 바이러스가 전부였을 때, 그때는 악성코
드라는 개념이 없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IT 환경이 발달하면서 신기술들이 매일 홍수 터
지듯 넘쳐났고, 다들 신기술을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을 때, 그 취약한 부분을 파고들며 악성
코드는 발전하기 시작했다